심은하1 담담히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감동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1998년 1월 개봉, 2013년 11월 재개봉 흥행작 1998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한석규, 심은하가 주연한 멜로드라마 영화이다. 특별한 사건 없이 등장인물의 조용하고 잔잔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한석규가 연기한 정원이라는 인물은 한 번쯤은 누구나 다 해봤을 법한 가슴 시린 사랑의 추억을 안고 있는 인물로서 사랑을 지키지 못한 모든 이들을 대변한다. 사랑하지만 자신의 삶이 너무 짧아 더 이상 다가가지 못하고 자신의 아픔보다 남겨질 그녀의 상처에 더욱 아파하는 절제된 사랑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싱그러운 8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나타난 다림 잠에서 깨는 정원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정원은 약을 타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시안부임에도 담담히 아버지를 이어 사진관을 운영하는 한다. 친구 아버지가 .. 2022.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