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 자연스레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난다. 몸속 깊은 곳에서부터 따뜻함이 전해지는 기분이랄까? 하지만 매번 집에서 만들어 먹기엔 재료 준비나 뒷정리도 번거롭고 무엇보다 손이 많이 가서 귀찮다. 그래서 오늘 점심 메뉴로 뜨근한 소고기 해장국집을 찾았다. 직장 근처에 이런 맛집이 있어 행복한 점심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라면 더욱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점 거기 해장국집 각각의 특징 및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해보도록 할께요.
음식점 정보
소재지 : 시흥시 월곶 중앙로 71 센타프라자 109호
연락처 : 031-316-1995
운영시간 : 평일, 일요일 오전 9:50~오후 10:00
휴무일 : 매주 토요일
배달지역 : 월곶동, 논현동, 논현고잔동 일부

직장인이라 음식 나오는 속도도 매우 중요하죠~~ 1시간 안에 먹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조리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곳은 패스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오늘 주문한 메뉴는 얼큰 소고기 해장국입니다. 소고기 해장국에는 소고기, 콩나물, 우거지, 선지가 들어가는데 선지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저는 선지를 좋아해서 넣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먼저 밑반찬과 밥을 세팅해 주시고 바로 조리한 얼큰 소고기 해장국이 잠시 후에 나옵니다.
쌀밥, 깍두기, 김치, 양파, 된장 밑반찬으로 제공되고 선지랑 건더기 찍어 먹을 수 있게 겨자간장소스가 제공됩니다.
그리고 얼큰 다진 양념랑 다진 마늘도 해장국에 추가 넣을 수 있게 제공된다.

선지와 우거지 등 건더기가 정말 푸짐하고 얼큰함이 속까지 풀어지는 맛이네요.
밥도 갓 지은 밥이라 정말 맛있습니다.
해장국에는 뭐니 뭐니 해도 김치가 맛있어야 하잖아요~~ 김치 또한 정말 맛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테이블이 금세 꽉 차더라고요.
저처럼 추운 날씨 해장국 당기는 분들 많은 신 것 같아요.
솔직한 이용후기
거기 해장국은 점심메뉴로 이용해 본 식당으로 먹어본 메뉴는 얼큰 해장국과 나주곰탕이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있다. 주문하고 음식 나오는 시간도 빠른 편이고 가게도 깔끔한 편이다.
사장님이 알아서 반찬 다 먹은 것 같으면 알아서 물어봐 주시고 친절한 가게~~
배달의 민족에 입점되었으니 추운 날씨 집에서 편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배달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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