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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영화 <에브리바디 파인> 영화정보및 줄거리 결말포함

by 운수대통돈나무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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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와 출연진

따뜻하고 유쾌한 가족 드라마를 꾸준히 만들어온 커크 존스 감독의 2009년 작품으로 시네마 천국의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1990년 작품 <모두 잘 지내고 있다오>를 리메이크한 영화이다.

아버지 <프랭크> 역할로는 로버트 드리로, 자녀들로 드류베리 모어 <로지>. 케이트 베킨세일 <에이미>, 샘 록웰 <로버트>가 출현했다. 평범한 가정을 꿈꾸며 열심히 가족을 위해 일했지만 바쁜 아버지와 자녀들과의 소통 부재로 생긴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린 영화이다.

영화 줄거리

 

결혼생활 41년을 같이 했던 아내를 8개월 전 저 세상으로 떠나보내고 홀로 남게 된다.

프랭크는 주말에 있을 가족 주말에 있을 가족 모임 준비를 위해 마트에 들른다.

그에게는 4명의 자녀가 있었고 성공한 자녀들을 항상 자랑스러워합니다. 
하지만 자녀들이 성인이 되었어도 프랭크에게는 아직 어린아이들로 생각한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고기를 구워주기 위해 바비큐 기계도 구입한다.

그날 밤 프랭크가 바비큐 기계를 설치하는데 아들 로버트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로버트가 바쁜 일정 때문에 방문하지 못한다는 말에 서운한 프랭크 그리고 자동응답기에 딸 로지도 주말에 못 간다는 메시지가 있었다.
광고회사를 다니는 에이미가 아들이 아파서 주말에 찾아가지 못한다고 하고

화가인 데이비드도 바쁜 일정으로 못 간다고 소식을 전하자 프랭크는 밤새 고민하고 자신이 직접 자식들을 찾아가기로 결심합니다. 

프랭크는 다음 날 담당 의사를 찾아가 자녀들을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야 한다고 말하고 약을 처방해 달라고 말한다.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아 의사는 여행을 만류한다.
하지만 프랭크는 의사의 만류에도 여행 준비를 합니다.
프랭크는 우선 아들 데이비드를 만나기 위해 뉴욕행 기차에 오릅니다.
프랭크는 평생을 전선 코팅 작업을 하면서 자녀들을 키웠다.  프랭크는 자녀 모두를 큰 자랑이자 기쁨으로 여겼다. 
늦은 시간이 다 되어서 데이비드의 집 앞에 도착한 프랭크 그러나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프랭크는 데이비드가 돌아올 때까지 집 앞에서 기다리기로 합니다.
하지만 아들 데이비드가 아니었죠. 이후 프랭크는 근처 식당을 가기 위해 길을 걷다가 우연히 화랑에서 데이비드의 이름이 적힌 그림을 보게 된다.
밤새도록 식당에서 시간을 보낸 프랭크는 아침에 다시 데이비드의 집을 방문했고
이웃 주민의 도움으로 건물에는 들어왔지만 여전히 집 안에는 인기척이 없었고 프랭크는 많이 아쉬웠지만 데이비에게 쓴 편지 한 장을 문 밑으로 밀어 넣고 발걸음을 돌립니다.
이후 프랭크는 광고 일을 하고 있는 딸 에이미를 만나기 위해 시카고로 출발합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방문에 딸 에이미는 무척 당황한다.
저녁이 되자 사위인 제프가 중국 음식을 사들고 도착했고 이들은 함께 저녁 식사를 합니다.
프랭크는 며칠 정도 딸 집에 머무르고 싶었지만 일정이 바쁘다는 말을 듣고 
많이 서운했지만 에이미에게 괜찮다며 애써 태어난 척합니다.
그리고 그날 밤 에이미가 로버트와 통화를 한다.
이후 프랭크는 에이미가 근무하는 광고회사에 잠깐 들릅니다. 
그리고 에이미의 사진도 찍고 TV광고 콘티가 어떤지도 평가해 본다.
그때 에이미의 회사 이사인 톰을 우연히 만나고 톰이 광고주 미팅을 하기 위해 기차역에 왔다며 잠시 자리에 앉아서 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후 덴버에 도착한 프랭크는 아들이 지휘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광고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연습 중인 홀에 들어섭니다. 깜짝 방문으로 놀란 아들은 지휘자 아닌 타악기 연주자였다. 프랭크는 당황했다.

아들과 시간을 보내며 어떻게 된 사실인지 이야기를 듣고 싶었지만 아들 역시 바쁘다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렵다고 말한다.

이제 프랭크는 로즈를 만나러 가기 위해 로버트와 작별 인사를 합니다.
프랭크는 버스가 끊기자 근처 트럭 정류장에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트럭을 운 좋게 얻어 타게 됩니다.
이후 프랭크는 트럭에서 내려서 기차역으로 향하던 도중 노숙을 하는 젊은 청년을 보고 도움을 주었지만 오히려 청년은 프랭크의 지갑을 훔치려고 듭니다. 

몸싸움 끝에 여행 동안 먹어야 하는 약은 바닥에 다 쏟아지고 가루 조금만 남게 된다.


그때 로즈의 친구 진리가 찾아와서 급하게 공항에 가봐야 한다며 몇 시간만 맥스를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자 로즈도 저녁에는 나가봐야 한다며 거절하지만 프랭크가 괜찮다며 맥스를 돌보게 된다.
프랭크는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로지에게 내일 떠나겠다고 말합니다.

프랭크는 데이비에게 부담을 준 것은 없다며 그 아이의 그림을 우연히 보게 됐고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말합니다.
프랭크가 떠나자 로즈는 에이미에게 데이비드의  새소식을 듣습니다.

한편 프랭크는 약도 먹지 못한 상태로 비행기를 탔기에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고 결국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프랭크는 꿈속에서 자신이 알고 있던 사실과 많이 달랐던 아이들의 모습을 아이들과 대화를 하면서 맞춰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날 밤 프랭크는 잠을 자다가 꿈에서 그토록 보고 싶었던 데이비드를 만나게 됩니다.

이후 프랭크는 데이비드의 그림을 사러 갤러리에 갔지만 이미 누군가에게 팔렸고 프랭크가 돌아가려는데 점원이 뒤늦게 데이비드의 아버지인 것을 알고 뛰쳐나옵니다.

영화 에브리 바디 파인 결말

프랭크는 모두가 괜찮게 살고 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하면서 자녀들을 한 명 한 명 만나게 된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는 자녀들의 모습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미 알고 있었다.

 

에이미가 남편과의 불화가 있고 다른 남자(기차역에서 소개한 이사)와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

로버트는 유럽 공연이 없었고 자신을 피하기 위해 둘러댔다는 사실

친구의 아이인척 연기했던 아기가 사실은 로지의 아이였다는 사실

그리고 데이비드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다는 사실

에이미, 로버트에 의해 로지까지 만난 프랭크는 비행기를 타고 집에 돌아가다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병원에 모인 자녀들에게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 말고 엄마에게 했던 것처럼 자신에게 모든 일을 털어놓아주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자식들은 프랭크에게 데이비드가 멕시코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전한다.

프랭크는 믿을 수 없는 일에 망연자실한다.

다행히 무사히 퇴원하게 된 프랭크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식들이  찾아오고 프랭크는 아내의 무덤을 찾아 데이비드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라며 이야기한다.

 

성인이 되어 있지만 아버지의 눈에는 아직 어린아이로 보이지는 자녀들이 아버지에게 늘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게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자극적이지 않은 담담한 이야기임에도 끝까지 보게 되는 힘이 있는 영화로 가족이 함께 볼 따뜻한 영화를 찾으신다면 본편을 꼭 감상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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